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story] 타이티로 고갱을 보낸 고흐View the full contexthimapan (67)in #kr • 7 years ago 포스팅을 읽고왔습니다. Don McLean 은 어찌되었든 Vincent 이지요. 찿집의 느낌이 무척 흐느적 거리는듯 합니다. 비둘기 핏빗의 와인을 홀짝거리며 주인의 눈치를 흘끔 거리고~~~~~~~
와인을 누가 마시고 있어요? 쥔장 허락두 읍시..ㅋㅋ
혹시 히마판님이?
저는 아주 쪽끔 맛만 봤어용.
아까 힐끗 보니 고 "갱"과 "호" 가 마시던데요?
저는 절대루 아니에용~~ 진짜루~~~ 아니 아주쪽끔?
아..그 친구들이라면...봐주죠.^^ 히마판님도 끼세요. 일전에 잔치하고 남은 하얀술이 좀 있어요.
하양거요? 참내 거절도 못하고 허허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냅따 달려가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