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임신38주, 3대 굴욕 #2 제모와 회음부 절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좋지요!! 안그래도 오늘 퇴근 후 집에서 파전을 만들어 저는 막걸리를 아들은 요구르트를 손에 들리고 짠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ㅠ
항상 생각 됩니다. 의사선생님은 위대 하다고 말이죠...
실제로 뵈면,,정말,, 포스도 작렬이십니다~ ^^
앗?! 전 포스없이 평범한 사람입니다 : ) @skt1 님의 온화한 미소와 말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