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날 아침에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모락모락 연기가 참 정겹게 느껴지네여. 복 많이 받으세요 ^-^
반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돼지 저금통 통통해지세요 ^^
예전에 고민을 들어주는 나무(?)가 있는 북한강 카페 포스팅이 기억이 남네요. 기회있으면 꼭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