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마음 느끼기♡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흠아 너 평소에 이렇게 양말 빠는거야? ㅋㅋㅋㅋㅋ 승윤이처럼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도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데 우리 유빈이가 몸을 꽈배기처럼 꼬는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가네 ㅋㅋㅋㅋㅋ
양말은 세탁기가 빨았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아 !!! 내년이면 진짜 할게 넘나 많아 지금을 즐기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