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섬에는 안들어가봤는데
이곳 롱비치에서 케이블타는 곳까지 셔틀로 가보긴했는데 참 많은 분들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
저는 아이가 키가 120이 안되서 빈펄랜드는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큰다면 고려해보려구요 ^-^
작가님의 나트랑 여행기도 꾸준히 애독하겠습니다.
빈펄섬에는 안들어가봤는데
이곳 롱비치에서 케이블타는 곳까지 셔틀로 가보긴했는데 참 많은 분들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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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이가 큰다면 고려해보려구요 ^-^
작가님의 나트랑 여행기도 꾸준히 애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