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기존의 빈펄리조트의 틀을 깨는 곳이군요. 굳이 비교하자면 빈펄섬에 있는 빈펄럭셔리풀빌라와 비슷하지만 규모나 컨디션 면에서는 역시 우월하네요! 여긴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마음속에 저장!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옷. 기존의 빈펄리조트의 틀을 깨는 곳이군요. 굳이 비교하자면 빈펄섬에 있는 빈펄럭셔리풀빌라와 비슷하지만 규모나 컨디션 면에서는 역시 우월하네요! 여긴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마음속에 저장!
빈펄섬에는 안들어가봤는데
이곳 롱비치에서 케이블타는 곳까지 셔틀로 가보긴했는데 참 많은 분들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
저는 아이가 키가 120이 안되서 빈펄랜드는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큰다면 고려해보려구요 ^-^
작가님의 나트랑 여행기도 꾸준히 애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