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네 그런대 우리 엄마는 날 별로 걱정하지 않으신것 같다는 ㅋㅋㅋ 너무 엄마가 쿨하셔서 ㅋㅋㅋ 봄오면 티셔츠 꺼내들고 다시 만나요 ㅋㅋ 나도 핑크로 살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