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8 years ago 미소가 흐뭇하게 지어지는 포스팅이네요 :D 딸아이가 몇살인가요?? 저도 자식이 있지만 정말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특히 잘때는요 ㅎㅎ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하였답니다.
저는 잘 때.. 그거 있자나요..
서있을 때보다 엄청 크게 느껴지는 거요..
그래서 자는 걸 보면 벌써 이렇게 자랐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