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하였답니다. 저는 잘 때.. 그거 있자나요.. 서있을 때보다 엄청 크게 느껴지는 거요.. 그래서 자는 걸 보면 벌써 이렇게 자랐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