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네 지금 세끼째 미역국만 먹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저도 예전 예전에 아기를 놓친적이 있어서 그 맘 알거든요 시시때때로 공연히
눈물이 나는 일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씩씩해져야 돼요
잘 먹고 잘 쉬...고요 쪼끔만 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