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이키우기] 아이가 지나친 고집을 부릴 때 : 치료적 무관심도 필요하다

in #kr7 years ago

와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선생님이시군요.
저도 아이가 셋이 있는데 각각이 너무 다르니 힘들때가 너무 많은데 계속 아이를 위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응칠의 성동일 대사가 생각나네요.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쪼까 이해해 달라고
많이 배울게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Sort: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