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 제목 잘 지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가면 편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골목 골목 사이를 다니면 말이에요.
저희 동네도 재개발이 계속 되고 있어서 어릴적 골목의 느낌은 찾아볼 수 가 없어 아쉬워요 ㅠㅠ
아무튼 ~~~ 제목 잘 지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가면 편안함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골목 골목 사이를 다니면 말이에요.
저희 동네도 재개발이 계속 되고 있어서 어릴적 골목의 느낌은 찾아볼 수 가 없어 아쉬워요 ㅠㅠ
네 아무튼,, 자신만의 흥미로 밀고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난 간다! 이런 느낌?^^
예전엔 공간에 뭔가 빈 곳, 여유 같은 게 많았는데 요즘은 빽빽하게 들어차는 느낌이 들어 서글픕니다. 예전 우리 동네도 그리 되어서 우리 동네 아닌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