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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Light] 김민섭, <아무튼, 망원동>

in #kr6 years ago

네 아무튼,, 자신만의 흥미로 밀고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난 간다! 이런 느낌?^^
예전엔 공간에 뭔가 빈 곳, 여유 같은 게 많았는데 요즘은 빽빽하게 들어차는 느낌이 들어 서글픕니다. 예전 우리 동네도 그리 되어서 우리 동네 아닌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