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70)in #kr • 7 years ago 아이 있는집들은 한번씩은 겪는 것 같아요^^ 안다치고 잘 놀기도 바쁜데 다치니 속상하죠. 재돌님도 둘째 다치셨을때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