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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며칠 스팀잇 안들어온 사이에 엄청난 일이 생겼네요. 우리집 둘째가 넘어져서 인대가 늘어났는데도 참 마음이 안 좋던데 정말 속상하고 걱정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서 쾌차하길 기원해 봅니다.
스팀 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에 가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ㅠㅠ 포스팅 올리시면 그거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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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집들은 한번씩은 겪는 것 같아요^^
안다치고 잘 놀기도 바쁜데 다치니 속상하죠.
재돌님도 둘째 다치셨을때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