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전 전혀 어뷰징으로 보지 않습니다.
위에도 밝혔지만 전 셀프보팅은 어뷰징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ayogom님께서 셀프보팅은 어뷰징이고 우회적 셀프보팅 또한 어뷰징이라고 하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에겐 그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pairplay 계정 또한 우회적 셀프 보팅에 해당된다는 얘기를 적은 겁니다. 한두번은 재미겠지만 수십~수백회씩 반복하다보면 확률적으로 일정 값에 도달하게 되어있고, 이 또한 수수료를 가져가고 저자 보상을 나누어 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으로 우회적 셀프보팅에 해당한다고 적었습니다.
글쎄요. 남에게 어뷰징이라고 칭하며 제시하는 기준을 본인에게도 적용시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내로남불 혹은 언행불일치로 밖에 안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전 셀프보팅은 어뷰징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요.
부계정뿐만 아니라 @ayogom계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pairplay도 마찬가지로 우회적 셀프보팅으로 봐야겠지요. 경우의 수가 많아지면 결과 값은 수렴하니까요.
아뇨 전 전혀 어뷰징으로 보지 않습니다.
위에도 밝혔지만 전 셀프보팅은 어뷰징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ayogom님께서 셀프보팅은 어뷰징이고 우회적 셀프보팅 또한 어뷰징이라고 하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에겐 그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pairplay 계정 또한 우회적 셀프 보팅에 해당된다는 얘기를 적은 겁니다. 한두번은 재미겠지만 수십~수백회씩 반복하다보면 확률적으로 일정 값에 도달하게 되어있고, 이 또한 수수료를 가져가고 저자 보상을 나누어 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으로 우회적 셀프보팅에 해당한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