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kr • 7 years ago 아 ...그 의미였군요ㅋㅋ 이미...늦은거 아닌가요? 군대 다녀오면 다 잊혀질거에요.. 그러길 바랍니다ㅋ
사실 고민해봣자 남은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
고민할 시간에 놀아야겠네요. 맛있는거 먹으러 가겠습니다 ㅋㅋ
먹스팀 기대하겠습니다ㅋ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특히 이 부분이 좋아요.
홀릭님 특유의 쿨~한 화법.
위로 줄테니 받을테면 받아라~~~
슝~~~(위로 날라가는 중)
ㅋㅋㅋ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그래도 다행입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가끔 홀릭님 댓글 보면
바로 이거야~~~ 하면서 가슴이 확 시원해지는
그런 <특히 좋은 부분>이 있어요.
근데 홀릭님이 ^^랑 ^^에 추가로 ;
땀만 삐질 해주셔도 콧물까지 나오는거 보면
역시 <집에만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만약 우리가 집을 벗어나 워킹맘이 되는 순간
우리의 우정은...
88!
88 ㅋㅋ
바로 이거야~ 싶을 정도로 중요한 말을 했던가
생각해봅니다ㅋㅋ
이 또한 <집에만 있어서>의 효과가 아닐런지요ㅎ
삶이 재미없는 분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집에만 계셔 보시죠.”
ㅋㅋㅋㅋ 아이쎄이 홈, 유쎄이 스테이! 홈!!!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