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이 팔복이라니...무슨의미에요? ㅋ
재왕절개할거면 진작해주지...ㅠ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갑자기 심장이 멈출수도 있는거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
초심만 잃지 않으면 아이를 참 사랑스럽고 고맙게 바라볼 수 있을텐데말이죠...참 쉽지가 않아요..
리자님은 다섯이나..ㅠㅠ 파이팅드릴 뿐입니다 ..
태명이 팔복이라니...무슨의미에요? ㅋ
재왕절개할거면 진작해주지...ㅠ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갑자기 심장이 멈출수도 있는거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
초심만 잃지 않으면 아이를 참 사랑스럽고 고맙게 바라볼 수 있을텐데말이죠...참 쉽지가 않아요..
리자님은 다섯이나..ㅠㅠ 파이팅드릴 뿐입니다 ..
팔복은 여덟가지 복입니다.
성경에 나와요. 팔복일 가졌을때 한참 거기에 꽂혀서...
수술을 안하려고 하다가 한거라... 뭐.. 억울해도 할 수 없죠...
갑자기 태아가 모니터에 안잡혔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심박수가 떨어졌을 것 같아요. 미국 병원이라 다 영어로 이야기 하니 저희 엄마는 그냥 본인이 생각하신걸 적어놓으신듯 합니다. ㅎㅎ
아인... 나와 별개인 존재다... 그냥 룸메이트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 자꾸 내 딸, 내 아들이라 생각하니깐 내가 그들에게 뭔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행동들이 더 안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