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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의 주무기

in #kr7 years ago

(선생도 제 마음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니요!!!!절대로 모릅니다...
사재기 해놓은 화장품 바르며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중 이라서요 저는..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오늘 메가님한테 여러번 말칼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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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혼자 조금씩 개선 중이셨군요...(무언가 배신감..)

그때 사재기를 권유했으나...
선생은 댓글 달기에만 바빴음ㅋㅋ
아직도 세일중임~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지름신 고고씽ㅋ

댓글 달기에만 바빴다는 말 웃겨요 ㅋㅋ

휴~ 결국 건조하게 애기 로션만 바르며 겨울 났네요..

이제라도 사재기 할래요.. 늦지 않았길..

애기로션ㅠ 첫째 불쌍해ㅠ
어서 한*킨으로 달려가세요~
안늦었음...어제도 확인함ㅋ

한*킨이 좋군요..!

아.. 결혼전엔 나름 아이크림하고 보습크림은 꼭 챙겨발랐는데.. 애 낳고 나니 그냥 애기랑 같이 애기로션 나눠 바르네요... 이러면 어느날 훅~ 갈텐데..

비록 겨울은 지났지만 이제라도 한*킨에서 사재기 해야겠어요...

와이프들 모임 또 있을지도 모르니...(왜 내가 젤 구린건지... 애기로션만 발라서겠죠...)

애 낳고 더 신경써줘야 하는데 말이죠
귀찮다는 핑계로ㅠ 그래서 엄마들이 초기에 초췌한가봐요....
겨울이 아니어도 건조할거라 믿으며....
롸잇 나우~사재기ㅋ
와이프들 모임ㅠ 허리업 사재기~

지성인이신줄 알았는데....
건성으로 바뀌신건가요?? ㅎㅎ

아니오!!!! 절대로 모릅니다...

느낌표와 말줄임표의 절묘한 조화... 정말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