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여행기 #2] 흐린 여름날 밤의 경주 풍경 ( 한옥 게스트하우스와 동궁과 월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oloquens (45)in #kr • 8 years ago 그때의 사람들이라.. 정말 까마득하게 멀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걸로도 놀랄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경주에서 본것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