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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아버지”

in #kr7 years ago

아버님에 대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뭔가 콧잔등이 시큰(?!맞는 표현인가요)해지는 글입니다. 정말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고된 일이 되기도 하는 눈,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