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택배기사님은 종이 아니다. 재촉하지 말자. 다음주는 특히 더더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ngyeol (55)in #kr • 7 years ago 아무 연락없이 휘리릭 던지고 가는거는 쫌 그럴 수 있겠네요. 뭐가 됐든 자기의 권리를 내세우려면 최소한의 할 일은 해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