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 • 7 years ago 감성이 풍부하셔서 뭔가 아름답습니다 낙엽 위의 그림자를 보고서 글쓰는 자신도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감성을 주고 받을때 행복해 집니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