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감사합니다. Smt가 어떤 건지 이제야 알았네요. Eos가 어떤 모양새인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토큰 투자나 매매하시는 분들의 글을 십수 개 읽어보니 그분들 모두 (smt 같은) 약어들을 습관처럼 쓰고 계셔서 자기들의 터전을 넓히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심고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스팀마노가 뭔지 @clayop님의 글도 한두 개 본 것 같은데, 마노가 뭔지 님의 이전 글을 보고 (전체상까지는 아니어도 그 핵심 착상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