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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화가 story]-울부짖는 색채

in #kr7 years ago

아유 행복해요! 제가 찻집을 낸 보람이 있네요. 지금 화가님들이 주로 오시지만 시인도 소설가도 오실거에요. 대학로의 학림다방처럼 예인의 아지트가 되도록 하려구요. 메이트님도 이따금 여기서 그들과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