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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

in #kr7 years ago

우리우리 엄마! 아..엄마라는 말이 나와버리네요. 리자님!
고마워요. 밝음을 지켜주셔서...^^
그 밝음이 회오리치며 퍼져갈거에요.
신랑이 전역하기 전에 님은 이미 이 마을에서 탄탄히 자리 잡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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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릴 잘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게으름으로 휩싸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

우리가 힘을 불어놓어드릴게요!^^
전 리자님 넘 맘에 들어요.

^^ 감사해요~
저도 화린님이 좋아지던 중인데~
통했군용~?? ^^

통했죠! 통했을 때 느껴지는 특별한 느낌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