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이야기] 그래요. 저 애국자예요.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우리우리 엄마! 아..엄마라는 말이 나와버리네요. 리자님! 고마워요. 밝음을 지켜주셔서...^^ 그 밝음이 회오리치며 퍼져갈거에요. 신랑이 전역하기 전에 님은 이미 이 마을에서 탄탄히 자리 잡을거에요.
자릴 잘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게으름으로 휩싸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
우리가 힘을 불어놓어드릴게요!^^
전 리자님 넘 맘에 들어요.
^^ 감사해요~
저도 화린님이 좋아지던 중인데~
통했군용~?? ^^
통했죠! 통했을 때 느껴지는 특별한 느낌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