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풍과 함께한 오버트라운.. 그리고 바트이슐의 혼성 누드 온천에 가다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오..사진도 글코 이야기도 실감나게 풀어주시네요. 마지막 누드온천사진을 당연히 못볼줄 알면서도 왠지 아쉬운...ㅠㅠ
아니 @huarin 님을 시작으로 아래쪽에 다들 .. 줄줄이ㅋㅋㅋㅋㅋ 차마 사진에는 담지못하고 제 눈에만 담아봤습니다...
그림으로라도 그려서 우리들의 한을 풀어주세요,.ㅠㅠ
제가똥손이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