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법학을 난도질한 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오늘 이 마을에 오시어 오늘 우리 집에 들리셨다니 이건 굉장한 일이네요. 반가워요. 친구합니다. 여기는 이야기찻집이죠. 오며 가며 들리시어 차한잔 하시며 쉬어가세요.
멋진 님에게, 소박하지만 자연스러운, "미소가득 함박웃음"을 흠뻑 전해드릴께요! 굿 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