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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전 매달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ㅠㅠ 그 느낌 알것 같습니다.
수술을 6번하고 또 수술을 해야 하는 동생이 있기에 ㅜㅜ
다행이 생명에는 이상없이 수술을 하는 부위라 수술 받는 입장에서는
정말 고통스럽겠지만 ~~2017년은 최악의 해였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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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해도 병원은 항상 두렵죠.
의료 사고 같은것도 겁나고..
가급적 안가야 되는데 말이죠.
쾌유를 빕니다.

병원 가는게 겁나서 못 가시는 분들도 ㅠㅠ 저도 그러는데 ~~
동생은 너무 자주 들어가니깐 이제 그러러니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