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니쩡, Hani-Jeong] 하니의 자작시, 유치한 행복.View the full contexthunchoi (44)in #kr • 7 years ago 얼핏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이 떠오르네요~~ 덩달아 유치한 옛 기억도 새록새록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앗 어떻게 아셨나요! 황지우 시인 <너를 기다리는 동안> 시에 영감을 받았답니다 ㅎㅎ 저희 시가 유치한 옛 기억을 되살려드렸다니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