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hunhani (65)in #kr • 8 years ago 저도 고모보다 이모가 친숙한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나 봅니다 ㅎㅎ
앞으로는 점점 더 자연스럽게 느끼고
오히려 친가쪽이 어렵고 어색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세상은 모계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니
빗방울이 시원한 잠을 주지 않을까요?
살짝 기대되는 밤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