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8 years ago 앞으로는 점점 더 자연스럽게 느끼고 오히려 친가쪽이 어렵고 어색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세상은 모계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니 빗방울이 시원한 잠을 주지 않을까요? 살짝 기대되는 밤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