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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in #kr8 years ago

앞으로는 점점 더 자연스럽게 느끼고
오히려 친가쪽이 어렵고 어색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세상은 모계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니

빗방울이 시원한 잠을 주지 않을까요?
살짝 기대되는 밤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