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감사 #4 - 와이프가 사준 소고기View the full contexthunhani (65)in #kr • 7 years ago 마실에 다시 다녀오셨군요 ㅎㅎ 맞습니다. 먹고 싶은 건 먹어야죠!
네 ㅎㅎ 오랜만에 와이프가 고기사줘서 맛있게 먹고 왔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