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hw5153 (46)in #kr • 7 years ago 뭘 고민하고 생각하다가도 결국 가족들이 생각나는 건 다 똑같은가봅니다. 글 잘쓰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떡국 맛있게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만한게 있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로하고 잠시후에 놀러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