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넷플릭스 리뷰] 프리즌 걸스 & 내일을 노래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wan100 (64)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담달에 이사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업무적으로도 뺄 수 없는 물건이 되어버려서 버리고 싶어도 못버리게 되네요.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