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넷플릭스 리뷰] 프리즌 걸스 & 내일을 노래하는 아이들

in #kr7 years ago

ㅋㅋㅋㅋ 담달에 이사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업무적으로도 뺄 수 없는 물건이 되어버려서 버리고 싶어도 못버리게 되네요.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