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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응답하라1998] 고등학교 & PC방 이야기 by hwan100

in #kr7 years ago

아마군님 어서오십쇼. ㅎㅎ
시간과 정신의 방 군대 댕겨오시는 타이밍이 딱 절정의 전환기(?)였나 보네요. ㅎㅎ
저는 어서 잠자면서 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나 게임 컨트롤러 없이 편하게 겜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