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네이버 포스트를 시작하는걸 보자마자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네이버에서 돈 조금 들여서 양질의 포스팅을 들리고 싶은가보다.'
'광고료 더 챙기려는구나.'
하고 말이죠.
정말 네이버는 아무리 양질의 포스팅과 컨텐츠를 채워도 네이버만 좋고,
네이버 마음에 안 들면 내쳐버리는게 너무 허무했어요.
카테고리는 사실 저도 이번에 그 문제도 다루고 싶었는데.. 그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스팀잇을 알게 된 후에 이야기 나누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스팀잇이 좋은건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다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