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北思者] 바보야, 문제는 금수저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amruda (40)in #kr • 7 years ago 네~ 그러나 꼭 탐욕만은 아니고요. '희로애락'의 놀이터죠. 여기서 어떻게 놀 것인가는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