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北思者] 바보야, 문제는 금수저야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탐욕으로 이루어진 한판의 놀이터죠. 삶자체가요.
네~
그러나 꼭 탐욕만은 아니고요.
'희로애락'의 놀이터죠.
여기서 어떻게 놀 것인가는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