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생각] 응급실에서 : 숨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iamsym85 (48)in #kr • 7 years ago 읽는 내내 코끝이 찡해지면서... 저희 할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조금 났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울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