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병원의 진화View the full contextianlim (54)in #kr • 7 years ago 오래살아서 머하나 싶다가도 저런 질환의 의심이 들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다행입니다.
맞아요
내삶이 여기서 끝나나 싶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