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출장을 간다거나 기업방문을 하게 되면... 위너(winner)는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기업을 방문하였는데, 회의를 직원휴게실에서 한다고 안내를 하시는 군요..
근데.. 휴게실에 카페 시설이 되어있네요.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휴게실을 요렇게 예쁘게 꾸민곳은 처음 보게 됩니다..^^
휴게실 한켠에 있는 서가입니다..
제 일행입니다..
공간이 넓고 여유가 있습니다..
steemit 동지들께서도 위너(winner)가 되세요...
좋은데 갔다 왔네요
상주어야 할듯
와.. 회사 카페가 너무 이쁘네요 ㅋ
이쁘네요..
회사 오너의 마인드가 일단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 함께 성장하시죠^^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게실이 정말 좋네요...
어지간한 카페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예.. 카페보다 좋습니다..
우와 :) 저런 곳도 있군요!
왠지 직원분들이 더욱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인 것 같네요.. :)
예.. 그렇습니다..
크으으... 저런 곳에서 일한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
쾌적한 회사 입니다...
헉 회사안에 저런 공간이 따로있는건가요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