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바라보는 눈
Is that for me?
간만에 나쁜 포스팅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가방에 카메라까지 들고
목줄 두 개나 잡고 다니려니 힘들었어요!
언제나 같은 패턴입니다.
여기저기 냄새 맡느라 바빴습니다.
땡볕에 너무 더워서 그늘을 찾았습니다.
휴식을 겸해 간식을 꺼내 봅니다.
표정이 너무 재밌어서 ㅎㅎ
혼자 깔깔대며 웃었네요.
다시 산책을 하다가 돌아온 간식 타임.
마리 ㅋㅋㅋ 거리며 웃는거 보이시나요?
바비와 마리, 간식에 초집중 상태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음식가지고 장난 쳐봤습니다.
ㅎㅎㅎ 너무 재밌는데
반성합니다..........
Thank You
Bobby story #1 My name
Bobby story #2 I feel itchy
Bobby story #3 Go for a walk
Bobby story #4 Cat
Mari story #1 Through the darkness
Mari story #2 Tomboy
Dog diary - Training day
Dog diary - War and peace
Dog diary - Copy Dog
Dog diary - Sexy back
Dog diary - Food Fighter
바비 이야기 #1 나의 이름은
바비 이야기 #2 너무 가려워!
바비 이야기 #3 산책
바비 이야기 #4 고양이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
마리 이야기 #2 말괄량이
개님일기 - 길들이기
개님일기 - 전쟁과 평화
개님일기 - 저질체력
개님일기 - Ctrl + c Ctrl + v
개님일기 - 뒤태
개님일기 - 푸드 파이터
간식을 바라보는 눈~ 넘 귀엽고 웃겨요ㅋㅋ
간식 안주고는 못배기겠어요^^
👨 네 ㅋㅋㅋ 안주고는 못배기죠. 그래서 살이 계속 찌나봅니다. ㅎㅎ
ㅋㅋㅋㅋ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간식이 그렇게도 좋을까!
👨 강아지에겐 치트키 같은 존재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웃는 것 같아요 눈웃음이 치명적 +ㅁ+
👨 ㅋㅋㅋㅋㅋ 저도 많이 웃었답니다. 헤헤 거리며 내놓으라고 ㅎㅎ
간식에 초집중하는 강아지 눈은 언제봐도 참 귀여워요 ㅎㅎㅎ 초롱초롱~~
ㅋㅋㅋㅋ 저 눈 초롱초롱한거 봐요. 눈에서 만화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날듯해요 ㅎㅎㅎ 간식이 뭐라고 넘 귀여운것들 ㅋㅋㅋㅋ
아이들이 간식이 초집중하네요~ 역시 간식은 진리입니다.
ㅎㅎㅎㅎ어쩜 이리 색이 확실히 보이는지 너무 귀염귀염합니다
Dogs aren't colorblind but their eyes don't have receptors for red. They see in shades of black and white and also in shades of blue and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