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육아이야기] 송해공원& 옥연지(사진많음주의)View the full contextiljal (37)in #kr • 7 years ago 벽에 광고사진을 보고 웃었다니... 소주병을 보고 웃었나요?? 아니겠죠.. 이쁜 모델보고 웃었겠죠??!! ㅎㅎㅎㅎ 귀엽네요.
ㅎㅎ 소주였다면... 돌연변이군요. ㅋㅋ
저희 집엔 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방긋 거리길래 봤더니 앞에 저 사진이 있었더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