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외근 다녀 오는길에...저게 뭐지...?View the full contextillluck (62)in #kr • 7 years ago 졸지 않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죠 ㅎㅎ
"이건 입에서 내는소리가 아녀" "칙!칙!" 하고 같습니다. 잠을 참아내는건 칙칙소리를 진짜 코로 낼수있는 경지에나 가능할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