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나라에세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illluck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용기가 없어 식을 올렸지요 ㅎㅎ 주변에 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한 친구가 몇 있는데...애 낳고는 좀 후회하더라구요. 해도 안해도 다 어려워요...
제 주변분들은 다 식을 올리셔서 안하신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말 해도 안해도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