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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봄을 만나는 곳

in #kr7 years ago

봄이 성큼 다가옴을 빗소리로 느끼고 있어요.
어쩐지 이 빗소리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오랫만의 나들이로 즐거우셨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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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봄바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