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근 여리여리한 몸매에 혹해서 중량에 소홀해있었습니다..
(반성의 시간)
근육을 찬양하던 저인데...
여자의 마음인지라 자꾸 유산소를 더 많이 하고 싶고
먹으면 다 부질없는 것을ㅠㅠ
girina님 사진보고 자극받았습니다
한때는 50kg 까지 들고 환호했었지만 지금은 20kg 도 힘들어요.
아 급 현타오네요ㅋㅋㅋㅋㅋ 무게치고싶다!!
역시 중량이 답이었네요.
잠시 환상에 눈이 멀었던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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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으로 다져진 몸매가 얼마나 멋진데요! 여리여리한 몸매는 옷빨 잘받지 사진 찍으면 이쁘지 선망 대상이지 좋은 게 하나도 없다구요!!!
어.. 그러니까.. 여리여리한 몸매를 찬양하시는건가요...?ㅋㅋㅋ(혼란)
여자가 무게치면 진짜 간지납니다...50키로 치실 정도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는지가 보이네요!!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금방 돌아간답니다!!ㅋㅋㅋㅋㅋ
간지난다 진짜 맞는것같아요. 멋있어요 정말 최고.
돌아..갈...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girina님 힘 좀 나눠주십시오... 굽신굽신
일단 많이 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적게 드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