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Mona Lisa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kr • 7 years ago 신비스런미소에 창백한얼굴 ~오늘글읽으면서 모나리자를 다시한번 보게되는것같아요.모나리자가 소녀처럼보이네요 오늘도 글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인쿠 샘 냇킹콜의 모나리자 정말 감미롭지요 멋진 오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