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발, 엄마의 손 Dad's foot, Mom's handView the full contextindygu2015 (60)in #kr • 7 years ago 으앙...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비행기 태워주는게 어찌나 행복했는지... 아무걱정 없이 부모님의 그늘밑에서 사랑만 받던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_<
제가 올린 저 그림은.....우리 모든 벗님을 태우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랍니다.
인디구님 마음껏 창공을 날아주세요.
아! 그 중엔 저 자신도 포함되어 있구요.ㅎ